아이디어 뱅크 문세윤의 맛있는녀석들 기획안 > 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0

없음

인기상품

커뮤니티 최신글

접속자집계

오늘
2,937
어제
5,919
최대
6,364
전체
1,414,252

아이디어 뱅크 문세윤의 맛있는녀석들 기획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mxoffr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1-06-15 19:40

본문

Internet_20210615_112152.jpeg



어린이가 어두움을 두려워하는 것은 용서하기 쉬우나 어른이 광명을 두려워한다면 그것은 인생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 플라톤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 "마태복음 10:28"위대한 사람의 업적은 항상 미래로 통하는 길을 닦는다. - 존 러스킨잘못을 고쳐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잘하도록 북돋우는 것은 더욱 효과가 있다. - 괴테신은 인간이 만든 마을과 탑을 보기 위해 왔다. - 탈무드금전의 차용은 거절해도 좋으나 책을 빌려 달랠 때 거절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 탈무드결혼할 때는 이혼까지도 예상해야 한다. - 탈무드IQ 8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죽은 토끼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 브라우닝사랑이나 우정이나 기호도 미움처럼 강렬하게 사람을 공통적으로 묶어주지 못한다. - 취코프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유머란 깊이 있는 관찰 결과를 다정하게 전달하는 방법. - 리오 로스튼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 프랭클린돈이 돈을 만든다. (Money makes money.) - 작자 미상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 키케로얻는 물건은 고르지 말라. - 작자 미상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사시 부를 수 있는 남자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미용실 이름은? 버르장머리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 분 곧 아니시면 이 몸이 살았을까. 하늘 같은 은덕을 어디다가 갚사오리. - 정철 "송강가사 훈민가"고결하게 죽는 것이 목숨을 건지는 것보다 더 좋으련만. - 에스킬루스전쟁의 클라이막스는 제1탄이 발사되기 직전 전쟁 준비가 완료된 순간이다. - 워나메이커꿀은 달지만 꿀벌은 쏜다. - G. 하버트존재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지각된다는 것이다. - 버어클리(George Berkeley)사람의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H. 발자크따분한 사람이 방을 나가면 누군가 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 - 탈무드존재하는 모든 훌륭한 것은 독창력의 열매이다 - 밀신부가 기절한 이유는? 돌 침대였다 오직 자기 홀로만이 어질고자 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 라 로슈푸코단지 자신만을 위해서 생활하는 이는 생활할 가치가 없다. - 영국 속담뽀가 지구를 떠나면 -> 뽀빠이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혈기(血氣)의 성냄은 있어서는 안 되지만 이기(理氣)의 성냄은 없어서는 안 된다. - 주자(朱子)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펄펄 끓는 국을 마시다 혀를 데이고도 같이 국을 마시는 사람들에게 국이 뜨겁다는 것을 알리지 않는 사람은 정직하지 못한 사람. ― 유고슬라비아 속담언제나 마음에 태양을 품고 살아가자. 여인들이 혼자 있을 때 어떻 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를 남자들이 안다면 남자들은 결코 결혼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이다. - O. 헨리인간이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많이 지껄여댄다. - 몽테스키외부귀(富貴)를 뜬 구름인양 하는 기풍(氣風) 있어도 반드시 깊은 산골에 살지 않노니. 산수(山水) 좋아하는 버릇이 고질(痼疾)됨은 없어도 항상 스스로 술에 취하고 시를 탐하느니.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한 장군의 공명 뒤에는 만골이 구른다. - 당 조송 "詩"민주주의-그것은 전 국민의 전 국민에 의한 전 국민의 정치.(A democracy-that is a government of all the people by all the people for all the people). - 시어도어 파커철학을 조롱하는 것이 진정 철학하는 것이다. - 파스칼오래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 리히텐베르히호사는 문밖을 나가지 않고 악사는 천리를 간다. - 손광헌 "북몽쇄언"신구약은 모두권입니다그렇다면 성경은 모두 몇 자일까요?자 성경 참나무가 더 단단한 뿌리를 갖도록 하는 것은 바로 사나운 바람이다. - 조오지 허버진실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고 살인도 오래 숨기지는 못한다. -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나에게 한권의 경(經)이 있나니 종이와 먹으로 이룬 것이 아니로다. 활짝 펴 놓아도 글자 한 자 없건마는 항상 큰 광명이 예서 퍼져 나가노라. - 『선가(禪家)』얼굴은 예쁜데 속이 텅 빈 여자는? 마네킹벌레 중 가장 빠른 벌레는? 바퀴벌레 바퀴가 있으니까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 인류가 철이 들 나이는 되었으리라는 것쯤 모르는 사람은 없다. - 가이드워드자유가 있는 곳은 어디라도 나의 조국이다. - 프랭클린오늘날의 과학문화는 인간의 가장 하등한 의식을 토대로 해서 발달하고 있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사와키 "니목흥도"남에게 받고 싶은 일을 남에게 하라. - 작자 미상아주 중요하다는 책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대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다. - E. 허버트문제를 직면한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면하지 않고서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 ― 제임스 볼드윈인간의 행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압도적 다수는 친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 케네스 클라크 경생각한 것을 가르치지 말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 코네리우스 그루리트재능 있는 사람은 성취하고 천재는 창조한다. - 독일속담만족하게 살고 때때로 웃으며 많이 사랑한 사람이 성공했다. - A. J. 스텐리 부인악에 대해서 가장 강한 태도는 조용한 태도이다. 악은 쾌락 속에서도 고통을 주지만 덕은 고통 속에서도 위안을 준다. - 콜튼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는? 개인지도마음은 모든 것의 위대한 지렛대이다. - D. 웹스터자기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는 사람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 매일 웃으면서 살 테니. - 하비브 부르기바적이 강력하면 강력할수록 얻는 승리도 크게 된다. - W. 세익스피어동그란 모양인데 만지면 물렁물렁하고 끝에 꼭지가 있는 것은? 풍선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것이 아니지만 내일은 이기거나 질 수 있는 우리의 것이다. - L. B. 존슨네 개(종족 동굴 시장 극장)의 우상. - 베이컨(F. Bacon)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 브라우닝살아서든 죽어서든 너의 책임을 완수하라. - 러스킨행복은 인간을 이기주의자로 만든다. - 톨스토이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물은? 괴물돈이 돈을 만든다. (Money makes money.) - 작자 미상긴 논쟁은 쌍방이 다 옳지 않다는 증거. - 볼테르증오란 사실 두려움 때문에 오는 현상이다. - 코넬리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 "전도서"자녀들의 교육 내용에 지나치게 간섭한 대가는 부모보다 우둔한 자손이 생겨나는 것. - 프랭크 A. 클라크뼈를 깎는 고통을 최초로 느낀 사람은? 아담 만일 신이 국민이라면 그들의 정부는 민주적일 것이다. 그러나 그같이 완전한 정부는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 루소조물주가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열받으면 굳어진다 지옥에서 가장 끔찍한 자리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에 중립을 취했던 사람들의 차지. - 빌리 그라함국가는 좋은 생활을 위해서 존재하지 생활만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 아리스토텔레스평화는 예술의 보모이다. - 셰익스피어고기를 낚으러 가는 노인의 가슴 속엔 언제나 어린 소년이 들어 있다. - J.콜더 조셉영빈이란 뭘까? 영원한 빈대읽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것을 읽은 체할 때 그 책은 성공한 것.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신은 인간이 만든 마을과 탑을 보기 위해 왔다. - 탈무드가장 알찬 사업은? 알 계란 장사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 탈무드재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재능을 실현하기 위해 걸어야 할 어려운 과정을 밟을 용기를 지닌 사람은 드물다. - 에리카 종대부분 사람들이 누구나 다 양심의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에 같은 처지에 빠진 이들을 비난하는 데 주저한다. - 액킨슨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 - 데카르트(R. Descartes)인공위성이 지구를 뱅뱅 도는 이유는? 정류장이 없어서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 괴테사랑을 하다가 사랑을 잃은 편이 한번도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 테니슨용기는 흔히 통찰력의 결핍에서 나오는 한편 비겁은 대개의 경우 훌륭한 정보에 기초를 두고 있다. - 피터 유스티노프우리들 인간의 현명함은 우리의 부귀와 마찬가지로 운명의 물결을 타고 떠돌아다니고 있다. - 라 로슈푸코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누구도 자기가 하는 말이 다 뜻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자기가 뜻하는 바를 모두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H.애덤즈그리스도인은 세속 세계 속에 뿌려진 씨앗. - 작자 미상무슨 일이든지 한 가지 일에 능통하라. - 『경행록』의지가 굳은 사람은 행복할지니 너희는 고통을 겪겠지만 그 고통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 테니슨언제까지 계속되는 불행이란 없다. - 로맹 롤랑자식으로서 자비심이 깊은 모친을 가진 것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 서머셋 몸나의 일생은 끔찍한 불행으로 가득 차 있으리라 믿었으나 그 대부분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몽테뉴평화란 고요함 속에 누리는 자유이다. - 시세로안락한 가정은 행복의 근원으로 그것은 바로 건강과 착한 양심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 - S.스미드 "머리경에의 서한"스승은 종과 같다. - 예기요람에서 무덤까지. - 비버리지(W. H. Beveridge)청컨대 너는 옛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열조의 터득한 일을 배울찌어다. - "욥기 8:8"진실한 갈등이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무언(無言)의 정적일 것이다. - R. M. 릴케 『말테의 수기』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벤담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기 8:7"증오는 매우 오래 가고 완고한 것이기에 병든 후 침상의 화해는 오히려 죽음을 재촉한다. - 블루리인생은 영원한 전장이다. 거기에서는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가 싸우고 있다. 이 전장에서는 늘 새로운 법칙이 낡은 법칙을 대신한다. - 로맹 롤랑서로 나눈 기쁨은 두 배나 더 기쁘고 서로 나눈 슬픔은 절반밖에 슬프지 않다. - 스웨덴 속담곧 은퇴생활을 하게 될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한 마디. 이제 65세밖에 안됐으면 절대 노인마을로 이사 가서 살지 말라. 그 마을 사람들은 거의 70대 80대 또는 90대로서 뭔가 들어 옮기거나 들어 올리거나 또는 차에 실을 물건이 있으면 으레 이렇게 소리칠 것이다. "그 젊은 아이 좀 데려와!" - "커런트 코메디"노동은 바로 기쁨이다. - 마르틴 루터지혜가 자랄수록 쉽게 용서한다. - 루이스결정(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미정(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 작자 미상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 - 라네이러책은 반드시 고전적 명저가 아니라도 좋다. 알려지지 않은 책 중에서도 상당히 좋은 책이 있다. - W. 차몬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배송사진+

고객센터 1666-0055 (AM 07:00 - PM 21:00 / 이외시간은 문자주문 주시면 익일빨리 처리해드립니다.)
온라인 광고대행사 전화 사절! 전화시 법적대응 및 해당 대행사는 포털사에 클레임접수합니다.
회사명 (주)플라워센터 주소 부산 사상구 학감대로 252, 802호 (감전동, 수성빌딩)
사업자 등록번호 352-86-01087 대표 박상화 팩스 070-8740-9700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8-부산사상구-0533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박상화 이메일 kimjaer@hanmail.net
Copyright © 2001-2013 (주)플라워센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