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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피운 뒤 경찰 피해서 도주… 거제서 통영까지 33㎞ 운전 / Chosun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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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piegu
댓글 0건 조회 514회 작성일 21-06-15 19:08

본문


 대마를 피운 채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30

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30·

무직)씨를 입건했다고
15

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7분쯤 거제시 옥포동 자신의 집에서 대마를 피우고, 대마 재배도 했다고 직접
112

에 신고했다.



그러나 A씨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자 차량을 몰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대마에 취한 채 벌인 운전은 옥포동에서
33

㎞가량 떨어진 통영시 용남면 인근에서 끝났다.



경찰은
23

분 뒤인 이날 오전 1시
30

분쯤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고 멈춘 A씨를 긴급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대마 환각 상태가 심각했던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도주 과정에서 A씨는 그의 차량 앞으로 막아선 경찰 순찰차의 뒷부분을 들이받고 계속 달아나기도 했다. 다행히 접촉 사고에 그쳐 경찰관 부상 등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월부터 자신의 집에서 대마를
10

수가량 재배해 피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대마 구매 경로 등을 조사 중”이라며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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